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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9

내 페르소나, 소설이 되지 않는 방법! 데이터 기반의 UX 페르소나 설계

나... 소설 쓰고 있었다페르소나를 작성하다 보면 점점 함정에 빠져서 뇌피셜로 작성하게 되는 과정이 있죠.... 분명 타깃은 명확한데, 이 타깃의 행동이 정확하게 예측되지 않아 가정해서 쓰다 보면, 우리가 한 리서치가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저도 대학 때 종종 페르소나를 의무적으로 제작해 왔는데, 실무에서는 사실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아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주니어 PM 및 대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페르소나를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길 잃지 말라고! 페르소나는 네비라고! 이렇게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정하고 수많은 일을 쳐내기 바쁠 때, 방황을 도와주는 페르소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페르소나란 무엇인가?현대 UX의 아버지 앨런..

UX 2026.01.25

죽은 적 없이 돌아온 객체, UX까지 침투하다? - OOUX 편

안녕하세요? 지금껏 클래식한 UX 방법론이 많았다면, AI가 등장하게 되면서 저희는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것마냥 또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 거죠... 오늘 다룰 내용은, OOUX입니다 제가 요즈음 자주 참고하는 WIX BLOG 아티크를 참고하면서, OOUX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마!! 그게 뭔데!! 하면서 공부하느라, 게시글 업로드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저한테는 정말 많이 생소해서, 조금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거든요 (당시 현실적인 과제도 있었음) 아무튼 OOUX라는 것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ㅇㅇ 갈게!! ㅇㅇ UX 갈게!! OOUX? "스크롤도 귀찮아" 유저를 위한 기획자의 생존 전략유저의 맥락에 따라 UI가 실시간으로 변형되었다가 재조립되는 Generati..

UX 2026.01.10

UX 심리학: 로딩 속도의 지루함을 줄이는 스켈레톤 UI 완벽 활용법

엘베에 타자마자 닫힘 버튼을 누르는 당신,포털에 검색했는데 검색 결과 나오기 전까지 3초 이상 기다리면 지루함을 느끼는 당신, 축하합니다!당신은... 뼈부터 한국인입니다. 웹과 앱의 로딩이 2초만 길어져도 '아 안 되겠네' 이러고 새로고침을 누르거나 당장 이탈하게 됩니다저역시 그랬습니다.... 인터넷 강국이라는데 이거 개뻥 아냐?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로딩 시간'을 사용자들이 잘 기다리게 하기 위해, 그리고 빠르게 하기 위해 우리들은 어떤 심리를 설계해야 할까요?오늘은 이러한 사용자의 인지 시간을 속이는 심리적인 속도를 설계하는 도허티 임계를 활용한 UX 설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허티 임계란?: 0.4초 안에 응답하라사용자와 컴퓨터의 상호작용에서 시스템 응답 속도가 0.4초 이내일 때 사..

UX 2025.12.22

성공적인 온보딩? 근데 이탈률 30% 방지를 곁들인 심리 설계 방법

안녕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더블 다이아몬드라는 치트키를 배우게 됨으로써 여러분들이 문제 발견과 정의, 그리고 해결 방안 도출까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봤습니다 혹여나 놓치신 분은 아래 접은글을 펼치고 복습해 주세요 (꼭)더보기더블 다이아몬드 치트키 배우러 가기 합격자 아니어도 주어지는 PM의 '더블 다이아몬드' 치트키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할 때 적당히 인터뷰도 끝내고, 데스크 리서치도 끝냈겠다! 이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경험에 기반한 기능들을 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실 공사가 장기적으로 큰 사2-zip.tistory.com 그렇다면 깔끔하게 복습도 했겠다. 여러분들은 초면인 앱을 다운로드받았을 때, 아래의 경험을 겪으신 적 있으신가요?1. 다짜고짜 설문조사한다2. 환영의 메시지를..

UX 2025.12.09

POV: 디자이너의 더미 데이터 산더미, 'Content Reel'로 1초 컷 (광속 퇴근)

저번에는 레퍼런스를 추천하는 글을 썼다면,이번에는 제가 유용하게 썼었던 피그마 플러그인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더보기이전 글 다시보기 핀터레스트 말고, 레퍼런스 어디에서 찾아요? (2)다시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사실 저는 리서치와 기획에 흥미가 있고, 그것을 주로 하긴 했습니다만...왜인지 자꾸만 디자인 레퍼런스를 자꾸만 KEEP하게 되는 그런 저장 강박이ㅋㅋ 저번 게시글에2-zip.tistory.com 피그마 커뮤니티는 디자인 전공 유무와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작업물과, 유용한 키트, 그리고 작업 소요 시간을 단축 시켜 줄 플러그인이 무궁무진하게 많은 곳입니다(능력자 많다는 소리) 아무튼 오늘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피그마 플러그인은, Content Reel 입니다 하지만! 이 능력자들조차도..

UI 2025.12.05

합격자 아니어도 주어지는 PM의 '더블 다이아몬드' 치트키

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할 때 적당히 인터뷰도 끝내고, 데스크 리서치도 끝냈겠다! 이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경험에 기반한 기능들을 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실 공사가 장기적으로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것처럼추후 눈덩이처럼 팀 전체에 큰 리스크를 안겨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 후 다음 단계(기능 개발, 서비스 콘셉트 정의 등)로 나아가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튼튼한 '기초 공사'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답은, 💎 더블 다이아몬드 💎 에 있습니다.다이아몬드 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싶으시다면 꼭 하셔야 합니다 더블 다이아몬드가 뭐예요?#튼튼한기초공사 #문제정의치트키더블 다이아몬드 기법은 문제 발견부터 솔루션 전달까지의 전 과정을 4단계로 나..

UX 2025.11.30

UX Reasearch: 저니 인터뷰, 유저에게 '썰' 얻어내는 방법

갑자기 글이 날아갔는데요? 임시 저장을 했는데도 저장이 안 됐는데요? ㅋㅋ 갑자기 잘 쓰고 있었는데 니은만 남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쌰갈!!! 쌰갈... 쌰갈쌰갈. 한 시간째 쓰고 있었는데 쌰갈! 기억을 살려서 다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그래야겠니?) 아무튼 오늘은, 저니 인터뷰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Journey Interview#사용자여정인터뷰 #너의처음과끝이되고싶저니 인터뷰는 사용자 여정 인터뷰라고도 합니다.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체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모든 단계(구매, 행동, 문제점, 감정, 행동 등)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하는 방법입니다. 그룹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커피 주문 과정'을 생각하면서 노트태이킹을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UX 2025.11.16

UX Research: 그룹 인터뷰 진행하는 나, 눈치가 빨라야 하는 이유

저번 게시글에서는 반구조/구조 인터뷰와 심층 인터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Semi-Structured Interview)를 알아봤는데 오늘은 그룹 인터뷰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게시글 업로드 주기가 너무 길어서 까먹으셨다구요? 여기에서 복습하실 수 있습니다. Group Interview#오순도순 #어디로튈지모르는그룹 인터뷰는 여러 명의 참여자가 동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인터뷰어와 진행하는 인터뷰 방식입니다. 인터뷰어는 하나의 세션을 제공하고, 그것에 대해 자유롭게 경험,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제가 정리한 제곧내 키워드처럼 그룹 인터뷰는 오순도순 하하호호 웃으면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인터뷰 전략입니다. 제가 그룹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에는..

UX 2025.11.08

UX Research : 기깔나는 인터뷰 전략

인터뷰 = 가성비 리서치?많은 기업과 프로젝트 팀들이 UX Research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설문지와 인터뷰일 텐데요. 뭣 모르고 시작할 당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뷰이는 내 가족에게도 할 수 있고, 소정의 상품을 쏘며 쉽게 모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때때로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쉽게 모집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UX Researcher라는 직업이 수요는 있지만 '제대로 된' 공급은 없어 너도 나도 모셔 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직업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불편해 죽겠다는 대기업의 앱 중에 실패한 UX라고 생각되는 것 있잖아요? 그것또한 고비용을 써 가며 세워진 전략이었다는 걸 생각하..

UX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