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설 쓰고 있었다페르소나를 작성하다 보면 점점 함정에 빠져서 뇌피셜로 작성하게 되는 과정이 있죠.... 분명 타깃은 명확한데, 이 타깃의 행동이 정확하게 예측되지 않아 가정해서 쓰다 보면, 우리가 한 리서치가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저도 대학 때 종종 페르소나를 의무적으로 제작해 왔는데, 실무에서는 사실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아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주니어 PM 및 대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페르소나를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길 잃지 말라고! 페르소나는 네비라고! 이렇게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정하고 수많은 일을 쳐내기 바쁠 때, 방황을 도와주는 페르소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페르소나란 무엇인가?현대 UX의 아버지 앨런..